잉글랜드·맨유 전설 바비 찰튼, 86세 일기로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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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맨유 전설 바비 찰튼, 86세 일기로 영면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영웅 바비 찰튼이 21일(현지시각)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66년 잉글랜드의 월드컵 우승 주역이다.

맨유는 찰튼에 대해 “우리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하면서 “바비 경은 맨체스터나 영국뿐만 아니라 축구가 이뤄지는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수백만 명의 영웅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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