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군필 풀백' 황재원 "모든 선수의 꿈 유럽, 저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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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군필 풀백' 황재원 "모든 선수의 꿈 유럽, 저도 언젠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 한국 축구의 '젊은 피'를 확인할 수 있었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치솟은 선수를 꼽으라면 K리그1 대구FC의 풀백 황재원이다.

"유럽은 축구 선수라면 누구나 나가고 싶은 무대"라며 "저 역시 그곳에서 배워보고 싶은 꿈은 늘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엔 이강인, 정우영을 비롯해 유럽에서 뛰는 선수가 다수 포함돼 있어서 황재원에겐 '간접 경험'의 기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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