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박진영 JYP '저격'…"3대 아이돌 회사라고 시스템 잡혀있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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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박진영 JYP '저격'…"3대 아이돌 회사라고 시스템 잡혀있는 건 아니다"

가수 선미가 전 소속사를 향한 거침없는 디스로 뱀뱀을 당황케 했다.

뱀뱀을 찾은 게스트는 가수 선미였다.두 사람은 같은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이자 현재는 어비스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였다.

특히 선미는 같은 소속사로 같이 옮겼다며 "누나가 소속사를 크게 만들었다"는 뱀뱀의 말에 "근데 진짜 후회 안하잖냐, 큰 회사라고 시스템이 잡혀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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