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 놀러 갔다 오겠다며 집을 나선 24살 딸이 6개월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아버지 품에 돌아와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씨에게 자신으로부터 돈을 빌린 '채무자'라고 세뇌 시킨 B씨는 피해자에게 대출을 받게 하고, 차용증도 쓰게 했습니다.
B씨의 악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A씨에게 성매매를 강요 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