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니스 엘리아스(SSG 랜더스)와 신민혁(NC 다이노스)이 2023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해 먼저 준PO 상대를 기다리던 SSG는 토종에이스 김광현이 아닌 엘리아스를 1차전에 내보낸다.
5월 대체 선수로 SSG에 합류한 엘리아스는 올해 정규시즌 22경기에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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