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효리는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광고 다시 하고 싶습니다.
이효리는 “한 100개 정도 들어온 것 같다”고 답했다.
이효리는 또 일명 ‘굴욕 잇몸짤’로 불리는 기사 사진에 대해서도 속 시원하게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정 PD, 16년 만에 '뉴스쇼' 하차… 후임은 박성태 전 앵커
아들 몰래 딸 셋만 데리고 이사…40대 친모 집행유예
박나래 주사이모, '나혼산' 제작진과 싸워… 매니저 추가 주장
신민아♥김우빈, 오늘(20일) 결혼…10년 열애 결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