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의혹' 이선균, "재벌 3세 남양가 황하나 함께 내사"...투약 당시 영상 확산
배우 이선균(48)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함께 마약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 중에는 마약 전력이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5) 씨와 가수 지망생 출신 한서희(28) 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선균, "마약 투약 협박 받아 어쩔 수 없어...".
황 씨는 2019년 전 남자친구인 가수 출신 배우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 로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연예인 마약 관련 사건에 언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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