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남편이 아내의 친구들에게 운동을 가르쳐 주며 불륜을 저질렀다.
A씨는 남편과 친구를 거실에 앉혀놓고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초지종을 물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상간자가 2명이라고 해서 1명일 때의 2배로 위자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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