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소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베츠차트가 다음 달 이 대회에 출전하면 2014년 관톈랑(당시 14세)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PGA 투어에서 경기한 선수가 된다.
베츠차트는 작년에도 버뮤다 챔피언십 지역 예선에 출전했다가 한 타 차로 고배를 마셨지만 재수 끝에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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