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엘리아스·NC 신민혁,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맞대결’
SSG 랜디스의 로에니스 엘리아스(35), NC 다이노스의 신민혁(24)이 2023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 선발을 맡는다.
엘리아스는 5월 대체 선수로 SSG에 합류해 올해 정규시즌 22경기에서 8승 6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엘리아스가 가장 고전한 팀이 NC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