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브릿지, 성실함이 만든 17년 음악 인생 [인디그라운드(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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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브릿지, 성실함이 만든 17년 음악 인생 [인디그라운드(165)]

2006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겸 음악 프로듀서 에코브릿지(이종명)도 무려 17년간 이어진 음악 인생에서 정엽의 ‘Nothing Better’, 나얼이 부른 ‘첫째 날’, 최백호가 부른 ‘부산에 가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오면서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한 가지 잃지 않았던 덕목이 바로 성실함이었다.

아마 아내가 음악 쪽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곡을 만들면 당연히 발매하는 걸로 생각했나봐요.

결혼도 결혼이지만 그 전 음반제작사와 음악퍼블리싱 회사를 운영하면서 음악 활동이 부진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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