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금메달 걸고 온 '포항의 아들' 고영준 "이젠 팀 우승 향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G 금메달 걸고 온 '포항의 아들' 고영준 "이젠 팀 우승 향해!"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고영준(22)에게 '요즘 기분'을 물어보자 돌아온 표현이다.

9월 초 이후 아시안게임을 위해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온 고영준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34라운드(1-1 무승부)를 통해 포항 팬들과 다시 만났다.

포항은 정규 라운드 막바지 3경기 득점 없이 무승(2무 1패)에 그쳤다.고영준이 돌아온 파이널A 첫 경기 인천전에선 페널티킥으로 제카의 한 골이 터졌으나 무승은 이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