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가운데 함께 내사를 받는 인물 중 가수 연습생 출신의 정체가 밝혀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선균과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내사를 받는 인물들에 황하나를 비롯해 마약 전력이 있는 한서희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황하나는 4년 전 배우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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