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가수·영화배우 디오(도경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우빈 역시 "저랑 같이 있을 때 왜 이렇게 귀엽게 생겼냐고 하루 10번은 말한다"고 말하며 도경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김우빈은 톱질하는 도경수를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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