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스라엘 한인 대피 도운 日에 사의…"긴밀공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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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스라엘 한인 대피 도운 日에 사의…"긴밀공조 계속"

정부는 일본이 이스라엘 대피 수송기로 한국인이 현지에서 출국할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21일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일본 정부가 수송기로 우리 국민 18명과 우리 동포 1명이 출국할 수 있도록 도와준 데 대해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에게 한국 정부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분쟁으로 현지 정세가 불안정해지자 자위대 수송기를 보내 21일 일본인 60명과 외국 국적 가족 4명, 한국인 18명과 외국 국적 가족 1명을 이스라엘에서 자국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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