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미만 아동 언어장애 증가세…지난해 4천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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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미만 아동 언어장애 증가세…지난해 4천400명

언어 장애를 겪는 만 10세 미만 아동이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만 9세 이하 언어장애 아동은 총 4천388명이었다.

만 19세까지 언어장애를 앓는 미성년자는 2017년 3천53명, 2018년 3천468명, 2019년 3천986명, 2020년 4천609명, 2021년 5천143명, 지난해 5천270명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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