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금토드라마‘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측은9회 방송을 앞둔 오늘(20일),한배를 타게 된 매튜 리(엄기준),금라희(황정음 분),양진모(윤종훈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그가 복수의 타깃인 두 사람을 티키타카로 끌어들인 이유는 무엇일지,숨겨진 진짜 속내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늘(20일)방송되는9회에서 매튜 리의 복수는 결정적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7인의 탈출’제작진은“악인들의 뒤에서 판을 교묘하게 움직이던 미스터리‘K’의 정체가 드러난다.방칠성의 죽음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매튜 리,그리고 갈림길에 놓인 악인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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