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브이에스)는 ‘재야의 노래방 고수를 발굴한다’는 콘셉트를 내건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노래방에 얽힌 추억이 있을 것”이라면서 “익숙한 장소가 서바이벌과 결합해 어떠한 시너지를 냈을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추구하는 음악의 결에 맞춰 5개 팀으로 나뉘어 참가자들을 돕는 심사위원들 간의 경쟁도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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