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처음 봤을 때는 서로의 외모에 놀랐으나,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답했다.
그는 "다 잘생기긴 했는데 나보다는 아니지 않나" 싶었다며 '그러면 여기서 내가 비주얼 멤버로 가겠구나' 생각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저도 너무 (멤버들의 외모가) 신기했고 특히 수빈이 태현이"라며 두 사람을 특히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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