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오픈 더 도어', '리바운드' 전 촬영…CG 작업 남아 늦게 개봉"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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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오픈 더 도어', '리바운드' 전 촬영…CG 작업 남아 늦게 개봉" (씨네타운)

영화감독 장항준이 영화 '오픈 더 도어'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오픈 더 도어'의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씨네타운'에 세 번째 출연이라는 장항준에 "이렇게 빨리 나오실 줄 몰랐다.열일하신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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