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오늘(20일), 한배를 타게 된 매튜 리(엄기준), 금라희(황정음 분), 양진모(윤종훈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튜 리는 또 한 번 이들을 한자리에 초대한다.
매튜 리의 날 선 눈빛에 이어진 금라희의 굳은 얼굴, 차주란(신은경 분)의 좌절은 예사롭지 않은 폭풍을 짐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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