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임지연이 역대급 위기에 처했다.
10월 19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9회에서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 주현(임지연 분)과 진짜 ‘개탈’ 권석주(박성웅 분)의 전면전이 시작됐다.
권석주를 놓친 김무찬과 주현은 상황들을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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