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20일 "11월 16일로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 싱가포르와의 경기 장소와 시간이 확정됐다.대한민국vs싱가포르는 11월 16일 오후 8시 서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해당 경기의 티켓 판매 일정은 추후 보도자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클린스만호는 C조에 속해 싱가포르, 중국, 태국과 격돌한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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