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3집 ‘이름의 장: 프리폴’이 발매 첫 일주일 동안 225만1959장이 팔렸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자체 초동 신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올해에만 2개 앨범을 ‘더블 밀리언셀러’ 대열에 올려놓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체이싱 댓 필링’을 통해 이 고통마저 숙명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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