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17일에 만난 최정은 장타율 1위(0.548)를 지킨 것을 두고는 "시즌 막판에 경기를 치르지 않아서 1위에 오른 것 아닐까.장타율은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라고 '홈런 타이틀을 놓친 것'과는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최정은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73경기에 출전해 241타수 67안타(타율 0.278), 12홈런, 38타점을 올렸다.
정규시즌 NC전에서 최정은 44타수 15안타(타율 0.341), 6홈런, 9타점으로 매우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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