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엘 클라시코서 롤링스톤스 ‘혀와 입술’ 유니폼 착용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오는 28일(현지시각) 홈에서 열릴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영국의 전설적 록그룹 롤링스톤스의 유명한 ‘혀와 입술(Tongue and lips logo)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뛴다.
2021~22시즌부터 바르셀로나를 후원하고 있는 스포티 파이는 클럽과 3억 달러(약 4076억) 규모의 장기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바르셀로나 소셜 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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