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각종 징계를 받은 해양경찰관 4명 중 1명은 음주운전이나 성 비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에는 부하 직원들에게 "요즘엔 처녀가 없다"는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해경 고위 간부가 강등 처분을 받기도 했다.
해경 비위행위에 따른 징계 조치는 최근 들어 더욱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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