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욱(27)의 2이닝 호투는 NC 다이노스의 큰 수확이었다.
류진욱은 서서히 NC의 핵심이 됐고 올 시즌 좌완 김영규와 NC 불펜을 지탱하는 선수였다.
그런 선수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첫 포스트시즌에서 당당한 투구를 보이며 승리까지 견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인생 터닝포인트" 한화, 외국인 투수 화이트 영입…에르난데스와 함께 제2의 폰와 될까?
'재도약 준비' KIA, 외인 구성 마쳤다…올러 재계약+카스트로 영입+데일과 사인
[STN 현장]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이 말하는 '리그 득점 1위' 이해란 "한 시간씩 꼭 연습시켰어"
[STN 현장] '조수아 15점 폭발' 삼성생명, 우리은행 51-44 제압…4위 도약+연승 성공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