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살인, ‘심신미약’ 면죄부 안돼”…범인이 받은 형량은 [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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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살인, ‘심신미약’ 면죄부 안돼”…범인이 받은 형량은 [그해 오늘]

2018년 10월 20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또 심신미약 피의자입니다’라는 청원이 게시된 3일 만에 60만 명을 돌파했다.

PC방에 도착한 경찰은 단순 분쟁으로 판단해 김성수와 동생을 현장에 두고 떠났으나 문제적 사건은 이후에 일어났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김성수가 흉기를 휘두를 당시 김성수의 동생이 피해자의 팔을 붙들고 있던 CCTV 화면도 공개돼 논란이 됐으나 경찰 측은 싸움을 말리려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가 기존의 주장을 뒤덮고 동생을 공범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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