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십자인대와 반월판 부상 이후 첫 심경을 고백했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는 18일 MRI 및 영상 검사를 진행했는데 좌측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반월판이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네이마르는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게 될 것이다”고 발표했다.
알 힐랄 이적 이후에도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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