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4기 유방암 환우라고 밝힌 한 여성이 '살고 싶다'고 호소했다.
A씨는 "저는 유방암 환우다.뇌전이와 척수전이 환우다.뇌전이도 생존율이 낮은데, 그보다 더한 척수전이까지 됐다"고 말했다.
암 환자라고 밝힌 A씨는 "이런 힘든 치료 받지 않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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