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3년 3회차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등은 도시철도 화재와 탈선에 대응하는 훈련을 치른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과 1차 대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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