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MLS 최고 연봉자는 인터마이애미 공격수 메시다.연간 약 2,040만 달러(약 277억 원)를 수령하며 이는 리그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올여름 인터마이애미로 이적해 곧바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MLS 선수협회에 따르면 메시는 각종 개런티를 합산해 연간 2,044만 6,667달러(약 277억 원)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