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로의 복귀일지, 사우디아라비아에 합류해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황혼기 메호대전'을 치를 지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메시 본인은 직접 "MLS에 남을 것"을 천명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를 떠나 겨울에 다른 팀에서 경기를 뛰겠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임대 및 이적설을 일축했다.
메시는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