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19일(한국시간) "이강인은 한 달 넘게 PSG와 떨어져 태극전사들과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이는 PSG에 좋은 징조다"라며 이강인의 복귀를 환영했다.
이강인은 지난 8월 열린 툴루즈와의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뒤, 부상을 입었다.
이강인은 부상 이후 한동안 개인 훈련 및 재활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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