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개인 기부에 이어 현재 발생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충돌을 막고 피해를 입은 가자지구 주민을 도와달라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살라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대표적인 무슬림 축구선수로 알려준 살라도 자신의 의견을 직접 SNS에 표하며, 이번 충돌을 빨리 막아야 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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