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또 수술대 올라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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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또 수술대 올라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

브라질 축구대표팀 '간판스타' 네이마르(알힐랄)가 결국 수술을 받는다.

CBF는 "(네이마르는)검진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반월판이 파열됐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수술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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