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쓰러진' 네이마르, 십자인대·반월판 파열… 수술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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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 쓰러진' 네이마르, 십자인대·반월판 파열… 수술대 오른다

브라질 대표팀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네이마르의 부상에 대해 에드날두 호드리게스 브라질축구협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브라질과 세계 축구계는 네이마르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네이마르의 부상은 브라질 대표팀 뿐만 아니라 알힐랄에게도 큰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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