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박건우, 포수 박세혁, 투수 이용찬은 2016년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020년 NC가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을 꺾고 통합우승을 완성할 때도 박건우, 박세혁, 이용찬은 두산 소속이었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NC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5위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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