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정소민 주연 영화 '30일'이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3만 481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익스펜더블4'가 개봉 첫 날 1만 2014명을 동원해 2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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