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육행정 세계적 입지 다지는데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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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육행정 세계적 입지 다지는데 앞장설 것"

“한국 체육행정의 세계적 입지 다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8일 막을 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선수가 아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위원으로 대회에 참여한 박주희(43)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사무총장의 포부다.

박 총장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비롯 각종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대한민국 출신의 아시아 여성스포츠리더’로 소개받는 인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의 체육행정의 위상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종목 시상자로 나선 박주희 사무총장.(사진=아시아올림픽평의회) WADA와 OCA의 도핑위원으로서는 물론 박 총장은 국제수영연맹의 핵심 의사 결정 권한을 가진 집행위원으로서도 아시안게임에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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