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한 대에 여학생 4명이 올라타 공도에서 역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역주행뿐만 아니라 여학생 4명이 함께 올라타고 있었다.
한 변호사는 "이런 광경은 처음 봤다.4명이 운명공동체다.만약에 사고 나면 똑같이 큰일 난다.뛰어내릴 수가 없다.헬멧은 꼭 써야 한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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