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골 잔치’…축구대표팀, 베트남 잡고 A매치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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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골 잔치’…축구대표팀, 베트남 잡고 A매치 3연승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피파 랭킹 95위 베트남에 대승을 거두고 A매치 3연승을 달렸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늘(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친선 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의 득점을 앞세워 6대 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부상으로 지난 13일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결장했던 손흥민은 골 맛을 봤고, 튀니지전에서 혼자 2골을 넣으며 4대 0 승리를 이끈 이강인은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데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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