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봉식이 절친한 배우 손석구의 무명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현봉식은 "그때 우리 대표님이 손석구에게 미국에서 공부하다 온 사람이 대사도 없는 이런 연기한다고 하니까 굳이 힘든 길을 선택하냐고 했다"며 "나이도 있고 회사도 없는데 연기 어려우니까 그만하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에 현봉식은 "대표님이 (손석구와의) 광고 현장에서 이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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