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A MD] '인천이 포항 잡아주길', '울산이 전부 잡아준다면'...우리 팀을 가장 도와줄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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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A MD] '인천이 포항 잡아주길', '울산이 전부 잡아준다면'...우리 팀을 가장 도와줄 팀은?

파이널A 6개 구단(울산 현대,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전북 현대, 대구FC,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과 주장들이 참석해 파이널라운드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김기희(울산)는 "모든 경기를 이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상대로부터 도움을 받기보단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정해질 것 같다.하나를 꼽자면 다가오는 금요일 인천이 포항을 꼭 잡아줬으면 좋겠다"라며 2위 포항을 견제했다.

이래저래 견제를 받고 있는 김승대(포항)는 "우리는 우리가 갈 길을 갈 것이다.현대가 더비도 있고 대구와 광주 역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모든 팀들이 전부 우리를 도와줄 것 같다.포항은 포항이 할 것만 하겠다"라며 도움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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