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논란→앨범 폐기' 킹덤 "무지했던 부분, 친구들 연락까지"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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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논란→앨범 폐기' 킹덤 "무지했던 부분, 친구들 연락까지" (엑's 현장)[종합]

그룹 킹덤(KINGDOM)이 이슬람 경전 유사 지적에 관해 글로벌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특히 단은 두바이에서 10년 거주한 경험이 있는 멤버로 "두바이가 무슬림 국가인데 제 친구들 중에서도 무슬림 종교를 갖고 있는 친구들이 가장 많았다"며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고 제가 한 번도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논란이 있고나서 친구가 걱정이 됐는지 연락이 오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 "너무 미안했다.정말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앨범을 저희가 늦게 봤고 보고나서도 확실하게 코란이라는 것을 잘 몰랐다.비록 (두바이에) 10년을 살았어도 모르더라.이 부분에 대해서 상처 받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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