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나!' 이정효 감독이 극 중 그룹 무대를 보며 벅찬 감동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정효 감독은 "수지 외 네 명이 그룹 연기를 위해 연습, 노래 녹음, 안무 등 노력했다.그러다가 오직 저 무대를 위해서 일본을 갔다"고 이야기했다.
한 번은 제대로 하고 한 번은 드라마 상황을 찍어야했는데, 처음에 무대를 다 했을 때 굉장히 벅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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