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남성미를 드러낸 곡입니다.남자다운 모습, 강렬하게 보여드릴게요.” 그룹 킹덤(KINGDOM)이 7개월 만의 신곡 ‘쿠데타’를 통해 남성미 발산을 예고했다.
킹덤 자한은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7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7.자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쿠데타’에 대해 “한 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들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곡”이라며 “킹덤의 변화될 모습을 강렬하게 예고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단은 “미니 7집 ‘쿠데타’는 ‘히스토리 오브 킹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앨범”이라며 “킹덤이 그동안 해왔던 웅장함을 잃지 않으면서, 처음으로 남성미를 드러낸 댄서블한 비트가 있는 곡이다.기존 곡과 다르게 남자다운 모습을 강렬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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