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A MD] '2연패', 'Steelers', '향상심', 'History', '그 겨울', 'Always'...파이널A 6구단 슬로건과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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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A MD] '2연패', 'Steelers', '향상심', 'History', '그 겨울', 'Always'...파이널A 6구단 슬로건과 각오

파이널A 6개 구단(울산 현대,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전북 현대, 대구FC,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과 주장들이 참석해 파이널라운드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각 구단 참석자는 울산 홍명보 감독과 김기희, 포항 김기동 감독과 김승대, 광주 이정효 감독과 안영규, 전북발레리우 보르디아누 수석코치와 김진수, 대구 최원권 감독과 이근호, 인천 조성환 감독과 오반석이다.

울산은 'K리그 2연패! 처음 가는 길, 함께 가는 길', 포항은 'We Are Steelers!', 광주는 '우리의 향상심은 늘 증명한다!', 전북은 'We Make History', 대구는 '우리가 만들어 낼 그 겨울 꿈꾸며', 인천은 '인천은 'A'lways 강하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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