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길에도 대전 팬들과 교감한 황인범, ‘절친’ 김민재와 나란히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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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길에도 대전 팬들과 교감한 황인범, ‘절친’ 김민재와 나란히 출국

황인범(츠르베나즈베즈다), 김민재(바이에른뮌헨)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란히 출국했다.

팬들이 대전 머플러를 꺼내자 옆에 있던 황인범의 가족도 반색하며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국길에 만난 황인범은 “부상으로 발전하기 전에 관리할 수 있어 다행이다.큰 문제는 없다.대표팀에 잘하는 선수가 워낙 많아 내가 없어도 전혀 티가 나지 않았다”며 걱정을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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